잔망터지는 여동생같은 배우 "최리" 모음

이 배우를 본 건 한 영화에서

였... 다

이병헌과 스트리트파이터 게임을 하면서

춘리의 목소리를 따라하던

잔망터지는 모습에 

오~~ 누구지? ㅋㅋ 귀엽다를 연발했던

그 배우

 

이름: 최리

나이: 1995년 6월 29일

키: 163~164cm

국립전통예고 무용과 졸업

중앙대학교 한국무용학 재학중

교복이 매우 잘어울리는

친 여동생 같은 배우임

희한 하게 웃는 모습이

하회탈처럼 시원스럽게 찢어져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웃게한다

이런모습? 씨익~!!

시원시원스런 웃음이다

 

교복이참 잘어울리죠?

교복입고 학교가면 고등학생이라고해도

믿을듯

하긴 아직 스물넷이면

학생티가 남아있을 나이겠네요 ㅋ

피부가 너무좋다

최리 배우는

어릴때부터 배우를 꿈꿨던것 같더라구요

궂이 배우는 아니더라도

방송출연을 꿈꿨던?

예전에 진품명품에 집안의 가보를

들고와서 출연 한적이 있었죠

진품명품 출연했을

그때 당시 너무 웃겼는데요 ㅋㅋ

왜 집안가보를 고등학생분이 들고나왔냐고

mc가 물어보니까

최리왈

"tv에 나오고 싶어서요ㅎㅎㅎ"

이쯤되면 정말 잔망 터지지 않나요 ㅋㅋ

그것만이 내세상 출연했을 당시에

고등학생으로 출연했었는데요

너무 이뻤네요

엄마역할의 김성령과도 캐미가 좋았음

귀여운 사막여우처럼 생겨서

너무 귀여움

요즘에는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중인

최리 배우님

점점 공중파로 진출해서

많이 활동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다시 생각해도 웃김

단순히 tv에출현 하고싶어서

집안 가보를 들고 나왔다니 ㅋㅋㅋ

앞으로 인기가 더 많아지고

성장할 배우임은 분명하네요

ㅋㅋ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