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닮은 다람쥐같은 YTN "박서경"기자 모음

블로그를 운영한지 언~~~

기억도 안나네..

아무튼 이번엔 방송기자님 소개할게요

기자라는 직업상 화려하면 안되기에

항상 수수한 복장과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무리 흙속에 진주를 숨긴들... 진주가 더러워 질지언정

가치는 변하지 않겠죠

성명: 박서경

나이: 1991년생(추정)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0학번 졸업

기자데뷔 2016년

2016년도 추석 명절당시

사진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풋풋해보이죠

이제 막 시작한 신입기자의

패기와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뉴스 보면서도 귀여워..이쁘다를

연달아 내뱉고 말았던...

넘 이쁘시네요

박서경기자의 귀여운모습을 더보고싶으신분들은

인스타를 찾아보시면 좋을것같네요

박서경 기자는 사회부 방송기자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정치 등등

많은 보도를 다루고 있죠

 

특히 딱히 꾸미지 않아도

미모가 빛을 발하곤 하는 기자인데요

ytn이 아마 밀어주고 있는 기자인것 같네요

지금은 앵커가 된 나연수기자 다음으로

밀어주고 있는?

기자 면접사진인듯한데요

딱봐도 누구 닮은것 같지 않나요

다람쥐도 닮았지만

네 그렇습니다

느껴지시죠?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테죠

배우 진세연씨 닮았습니다 ㅋㅋ

메이크업이 달라서 그렇지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구분이 안가네요

기자 안하고 배우 해도 될뻔했네요

박서경기자님은

팬카페 안만드나 모르겠네

팬클럽 가입하게

이렇게 순둥순둥

귀욤귀욤한 얼굴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살인, 성폭력, 폭행, 강도, 절도

사기, 횡령, 입건, 구속, 구치소, 검찰송치

이런 말만 함...

극한직업이군요 방송기자란 .. 

잠도 못자서 그런지

눈이 쾡.. 하시네요

안쓰럽다

↑여기 나온 사진짤이 진짜 완전 메이크업하고 꾸민

사진일텐데.. 우와..

엄청이쁨

청순 여신이 따로없네요

뉴스에 집중해야되는데

얼굴만 보고있다..

이러다가 기자님 팬질 하다가

조사 나올까봐 은근 겁나네ㅠ

앞머리가 자르신게

더 귀여워 보이고 이쁘신것 같네요

2017년에는 앞머리 없는사진은 밑에서

보여드리죠

오늘은 사진이 유독 많네요

헥헥..

많이 수집하다 보니까 ㅋㅋ

역대급 포스팅이 되어갑니다

앞머리 없는것도

잘어울리긴해요

진주에 어떤 색깔을 칠하던

안어울리겠습니까

여신...

그자체

다람쥐같이 귀여워요

박서경기자는

어릴적부터 기자가 꿈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부모님의 뜻으로 인하여

영문학과에 진학했지만

끝까지 꿈을 이루려 노력해서

졸업후 본격적으로 기자를 준비하였고

결국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졸업후 1년간 준비했다 하네요

진짜 능력도 좋다

이건 초창기 데뷔초 사진

ㅋㅋ 귀여워요

개인 소장짤

미녀기자

진세연 기자님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자란 직업이 잠도 못자고 일도 힘들고

힘든직업인데 그만큼 보람을 먹고살면서

책임감으로 일하는 직업이라 하네요

일 힘드시더라도

이쁜얼굴에 미소 잃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일하셨음하네요

 박서경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