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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랜저 ig 페이스 리프트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최근 나온 기사를 보시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리프트의 기사가 이미 공개가 되었습니다.
금 공개된 파트는 네 가지입니다
2.5 가솔린 하구요 그리고 3 처장 다소 린 그리고 3.0 lpg 하고
2.4 하이브리드 이렇게 4가지 파트가 공개가 되었는데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3.0 가솔린 모델이 빠지고 3.3 가솔린 모델만 발표
되었다는 것이죠
k7 프리미어 같은 경우는 이와는 반대로 3.32 없고 3.0 모델만 했죠
현대에서 3.3 엔진 같은 경우는 고급 엔진 이기 때문에
그랜저도 이번에 3003 엔진만 남겨서 고급 이미지를 더해
간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리고 k7 과 차별화를 하겠다 라는것 같구요
이 의견은 품평회 에서 나왔던 자료라고 합니다
엔진이 뚝딱 만들어지는 것 아니고 이미 전부 다 완성이 되었을 텐데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자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랜저 에서 흔히들 말하는 6기통 에 감성을 느끼고 싶어 려면
3.0 트림이 아니 3.3 트림으로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력 엔진 드리면 2.5 스마트 스트림 모델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2.5 엔진에서 k7 프리미어 리콜이 있었다는 것인데요
이 리콜 이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해드리자면
엔진 인젝터 에 연료량을 조절하는 부품이 제조 불량으로 과운사 되거나
또 가끔씩 시동이 꺼질 때도 있고 그리고 시동이 지연될 때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시동이 안걸린 단 이야기죠
그래서 언덕길을 올라갈 때 울컥 거림이 더 심해졌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지금 그들을 보시며 는 많은 분들이 불만을 토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당첨됐다고 자조 섞인 댓글까지 보이는데 자기가 구입한 신차가 리콜
대상이 되면 상당히 가슴이 아프죠
만약에 제가 신차를 샀는데 한달 두달 타고 나서 이렇게 시동 시동 꺼진
같은 증상이 있으면 상당히 화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지금 출고 되는 모델은 그런 증상이 없다고 하니
문제점을 제대로 찾고 나온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현대에서 그랜저가 가장 중요한 모델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렇게 중요한
모델에 들어가는 주력 엔진이 2.5 모델인데
문제가 생기면 정말 큰일 되기 때문에 이번에 현대에서 품질을 제대로 잡고
나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3.3 가솔린이 3.0 가솔린 보다 당연히 가격대가 높은 데 지금 현행 모델의 판매 량을 보시면은 3.3 가격을 보면 단일 트림 이구요 가격대는 4천 2백 70만원 입니다
4천 2백 70만원 이라면 취등록세 약 7% 가 더해져서 거의 4500만원이 되죠
이번에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가격대가 얼마나 올라갈지도
많이 궁금한 부분이고 좀 우려스러운 부분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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