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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점화 플러그라고 들어보셨나요?

자동차의 부품에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것~!


아무리 부품이 많아도 일단 전원이

안들어온다면 무용지물 아니겠어요?


점화플러그 라는것은 고압전류를 일으켜서

불꽃을 튀기는 방식으로 점화가 된답니다

그리하여 내연기관에 시동을 걸어주는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죠


그렇다면 점화플러그 교체시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같이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플러그의 구조에는 단자와

절연주름, 그리고 내부저항 소켓

가스켓, 접지전극 중심전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소모성용품이기 때문에

오래 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교체할 주기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바꿔야 할까?


점화플러그의 교환시기는 통상적으로

어떤 소재의 제품이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백금소재의 경우 8만키로~10만키로

이리듐의 경우 14만키로 16만키로

니켈의 경우 3만키로 주행할때마다

교환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딱 8만키로, 10만키로를 탔다하여

교환을해야 하는것이 아니고


미리 교체전에

사전 이상증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증상을 잘 케치하여 교체를한다면

아주 좋은 교환타이밍이 되실겁니다



전조 증상이란

시동이 한번에 잘 걸리지 않거나

자동차에 출력이 저하가 된다는겁니다


시동이 잘걸리지 않는다는것은

누구나 느끼실수 있으니까

잘 알아차리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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