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빨 잘받는 사람이 있고 실물이 더 좋은사람이 있고사진빨 실물 둘다 좋은사람도 있고, 반면 둘다 나쁜사람도 있고사진빨과 실물이 둘다 좋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그것은 매우 드문일이죠여기 아주 예쁘신분이 있습니다미모 끝판왕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보는순간 사진저장, 무조건 눈을 못떼게 만드는배우 진세연1994년 2월 15일키 167cm, 44kg서울출신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벌써 많은 작품에 출연한 주연급 배우입니다1994년생의 배우 인데 아주 어린나이부터 주연급 연기를 맡고있습니다괜찮아,아빠달로 데뷔를 했는데 그로부터 1년뒤인2011년 내 딸 꽃님이로 주연연기를 맡았습니다그 후로 각시탈에 출연했죠둘다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논란이 굉장히 많았죠 어떻게 이제 갓 스물 넘은 여자신인배우가지상파 드라마의 주연..
관심가는 연예인,유명인
2018. 6. 2. 20:31